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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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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서예집(溪書禮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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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정보 테이블
유물명 계서예집(溪書禮輯) 유물형태 고도서
기탁자 크기 30.5×19

이 책은 의성김씨 운암종택에서 소장하던 『계서예집(溪書禮輯)』이다. 임응성(林應聲, 1806~1866)이 퇴계집(退溪集)에서 예설(禮說)을 논한 부분들을 뽑아서 2책으로 편집한 예서(禮書)이다.
상례(喪禮), 복제(服制), 조복(朝服), 장사(葬事), 제주(題主), 우제(虞祭), 축(祝), 고애칭(孤哀稱), 부제협제(祔祭祫祭), 묘(墓), 신주(神主), 상식(上食), 삭망전(朔望奠), 대복추복(代服追服), 소상(小祥), 대상(大祥), 담제(禫祭), 합장개장(合葬改葬), 조상(弔喪), 기제(忌祭), 사당(祠堂), 묘제(墓祭), 절제시제(節祭時祭), 배례(拜禮), 생일(生日), 혼례(婚禮), 잡조(雜條), 국휼례(國恤禮)에 대해 문답식으로 설명한 책이다.
임응성의 본관은 예천(醴泉)이고, 자는 종휴(鍾休)이며, 호는 국은(菊隱)이다. 그는 정재(定齋) 유치명(柳致明, 1777~1861)의 문인이다.